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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민희(ip:)
작성일 2013-02-26
조회 9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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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미닌한 느낌을 워낙 좋아해서 스테비엘의 새 핑크 헤어밴드를 선택해 보았어요.
짧은 컷트머리에서 머리를 기르는 중이라 마네킹 처럼 더더 여성스럽진 않지만,
손으로 직접 만드셔서 그런지 꼼꼼한 마감과 바느질 한땀한땀의 정성이 느껴지네요.
사실 가격때문에 망설였었는데, 스테비앨의 상품은 가격 그 이상의 만족감을 주네요
이뿌게 하고 다닐게요. 어서 빨리 봄이 왔으면...~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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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stabyL
작성일 2013-03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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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에도 없는 디쟈인~~~ 김민희 2013-02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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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작성자 stabyL
작성일 2013-03-26
평점
경기도 안좋고 앞으로 좀더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안해보려고 연구중입니다. 가격과 디자인이 만족되는 그 순간을 위해서 열심히 하는 스태비엘이 될께요^^
감사합니다.